이렇게 2008년이 지나가요

Posted at 2009.02.04 14:03// Posted in sentimental

이렇게 2008년이 지나가요

 

 

 

현재 시간 2008년 12월 29일 새벽 2시 04분이에요

 

2008년도 이제 이틀이 남았네요

 

조용한 캐롤이 들리던 크리스마스에도

 

첫 눈이 내리기 시작하던 날에도

 

.........이렇게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2008년 마지막 날 이틀 전 이렇게

 

이번 년도는 어떻게 보냈었나...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어떻게 보냈을까요..

 

만족할 만한 일년이였을까요

 

아니면 아쉬운 만이 남는 일년이였을까요..?

 

모르겠어요.

 

 

어떤 하루를 생각하면 행복했었고

 

또 다른 하루를 생각하면 슬펐었고

 

또 다시 하루를 생각하면 공허감만 느껴져요..

 

 

2008년.. 분명히 한 년도이지만, 2008년 안에 속해있는 지금

 

한마디로 2008년을 정의하지 못하겠어요.

 

하지만 분명히.. 5년이 지난 후 10년이 지난후

 

2008년을 한마디로 표현 할 수도 있겠고

 

아니면 다른 년도들이랑 묵어서

 

표현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제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이거에요.

 

지금 시간은 2008년 12월 29일 새벽 2시 11분이고

 

3일 뒤에는 2009년 1월 1일 이라는 것,

 

그리고 2008년 365일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는 것말이에요..

 

 

 

- 항상 12월에는 그 해 1월을 아쉬워하고

 

  다음 해 1월에는 그 해의 12월이 멀다고 생각하겠죠-

 


2008.12.2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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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2 17:43 신고 [Edit/Del] [Reply]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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