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근황 이야기 + 성균관 사진들.

Posted at 2010.05.31 10:50// Posted in gossip






오랜만의 근황 이야기 + 성균관 사진들.




















2010년 5월 26일 몇시 몇분, 어느 화창했던 오후 학교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이날 날씨는 매우 화창하여, 사진기를 가지고 어디를 찍든 한 폭의 그림이 되고 마는 그런 날이었다. 이런 좋은 날, 운이 좋게도 사진기가 내 손에 있어 이 그림들을 사진기에 담을 수 있었다. 

이번에 소집해제를 하고나서 나는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돈을 벌고자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고, 여러 스터디 및 동아리도 하고 있고, 나름 준비하는 것들도 있고, 새로운 사람과도 만나고 있어서 눈 뜰 사이 없이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이런 바쁜 하루하루들을 보내면서 처음에는 '왜 이렇게 바쁘지' 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조금씩 적응을 하면서 이 바쁜 시간 속에서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되었고, 계획을 세울 수도 있게 되었다. 그런 연유로 다시 이렇게 블로그에 타자를 두드릴 수 있게 되었다.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이라 아직은 낯설고 어떻게 적어야 할지 조차 감이 잡히지 않지만,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는다. 

2010년 시작하면서 세웠던 단기 목표 중 하나를 완료 했다. 그 계획이란 2010년 5월말까지 총 15권의 책을 읽는 것이었다. 15권 정도야 하고 세운 계획이지만, 바쁜 일정에 치이다 보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렇게 5월의 마지막날 완료 보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읽은 책들은

1. 세계화와 그 불만
2. 독일인의 사랑
3. 잠자는 살인
4.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
5. 행복의 경제학
6. 고양이 대학살 / 루시퍼 이펙트
7. 스콧니어링 자서전
8. 삼성을 생각한다.
9. 코스모스
10. 갈매기
11. 소셜 웹기획
12. 면접 프리젠테이션
13. Money Ball
14. 에로티즘
15.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16. 광기의 역사 

등으로 여러 장르의 책들을 읽어왔다. 여기에는 요즘 하고 있는 '인문학 고전 읽기' 스터디의 몫이 컸다. 매주 하나씩 읽어야 하는 덕분에 열심히 읽다보니 좀 더 수월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번 년도 목표가 도서 25권 이상을 읽는 것이었는데, 약간 상향 조정을 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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