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공부하기(공부방법)

Posted at 2009.06.15 15:09// Posted in - other -






변리사 공부하기


작년에 잠시 변리사 공부하면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합격수기들 분석한 글입니다.



우선 1차 준비를 해야해요. 합격 수기를 읽어봐도 다 말이 다르고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는 하되 맹신적으로 믿으면 안된다는거죠.
하지만 합격수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얻어겠죠. 100이면 100 합격수기를 읽어보면 공통된 점이 있어요. '독하다'는 거죠. 변리사 시험이 사시 보다 쉽다. 공무원 시험보다 어렵다. 감평사랑 비슷하다. 이런 말들이 있어도 공부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시험이든 자신이 준비하는 시험이 가장 힘든 시험이죠. 한마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하는데, 이걸 이기려면 사람이 독해져야해요. 그렇기에 준비하기에 앞서 결심이 확고해야해요. 저 역시도 엄청나게 나약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런 글을 쓰면서 아 합격하면 이렇게 글을 올리고 이런 방법으로 공부했다 라고 말해야지 하며 이렇게 글을 쓰며 머리를 휴식시키는 것이지만, 합격한 대부분 사람들의 공통점이 독하게 공부했다는 점이에요. 독하게 결심을 세우셨으면 다음은 바로 공부의 시작이에요. 위에서 썼듯이 변리사 시험 1차는 민법, 특허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자연과학과목(물리,화학,지학,생물) 을 공부해야해요. 그렇다면 공부 방법은 보통 어떻게 될까요? 
보통 공부 순서는 민법->특허법->상표법->디보법 순서로 해요. 이 순서로 하는 이유는 처음에 민법을 공부하며 법에 관련 지식과 개념을 얻고 그 후 절차법인 특허법으로 시작해 절차법을 접하며 상표법,디보법같은 경우는 특허법에서 따온 법령이 많기 때문에 저 순서로 하는게 대부분의 경우에요. 자연과학같은 경우는 법과목 하나 공부하면서 중간중간 같이 끼거나 아니면 시험보기 몇달전에 몰아서 하는 식으로 하는 방법이 있어요. 그리고 1차 공부하는 동안 전체 과목 1회독이나 2회독을 다 한경우 2차 시험에서 보는 민사법을 한번정도 강의를 듣는 방법도 있어요. 이건 동차를 위한 방법이나 리스크도 큼으로 결정은 개개인에게 달려있는거구요.

그럼 방법을 보자면

1. 민법->특허법->상표법->디자인보호법->자연과학->법과목 회독수 늘리기->모의고사

2. 민법->특허법->상표법/디자인보호법->자연과학->법과목 회독수 늘리기->모의고사

3. 민법-> 특허법(자연과학1)->상표법(자연과학2)->디자인 보호법(자연과학3,4)-> 법과목 회독수 늘리기-> 모의고사

4. 민법->특허법->상표법->디자인보호법->민사법->자연과학->법과목 회독수 늘리기-> 모의고사

의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여기서 어느것이 맞는 지는 사람마다 다 다를 것이구요, 보통 공부를 진행하다보면 민법은 처음에 엄청나게 쉬운 느낌이에요. 나오는 판례나 법령같은 것이 실생활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처음에 강의 들으며 보면서 민법이 쉽구나 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게 나중에 회독수를 늘리다보면 가장 어려운 과목이 되죠. 그리고 민법을 하시고 특허법으로 넘어가시면 정말 특허법이 엄청나게 어렵게 느껴져요. 왜냐면 민법과 특허법은 법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절차법을 보면 민법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법을 구성/형성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건 회독수가 늘어가면 오히려 쉬워지는 과목이되요. 또한 특허/상표같은 경우는 외국 조약이 따로 있기때문에 이것역시 신경쓰는게 만만치 않아요. 이렇게 한 과목씩 하다보면 어느사이 디자인 보호법 까지 다 한번씩은 봤을꺼에요. 그럼 다시 원위치로 가서 민법부터 시작하는거에요.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다 보면 합격의 선에 들어가겠죠. 그렇다면 이제 학원을 갈 차례에요. 혼자서 공부하면 좋지만, 실강은 한번은 듣는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민법부터 시작하다보면 이제 수험생 생활의 시작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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