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맑음, 8월 9일

Posted at 2009.08.09 21:49// Posted in los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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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음,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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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맑은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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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은 맑음

Posted at 2009.07.26 14:47// Posted in los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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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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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하늘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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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나 어느 한켠으로는 이렇게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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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Posted at 2009.07.25 12:00// Posted in los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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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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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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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모네전

Posted at 2008.08.13 16:46// Posted in lost in Korea


며칠전부터 오늘 모네전을 가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눈을 떠보니, 귀에 들리는 빗소리..
정말 많이 오는 비에 아.. 오늘은 못 가겠구나 했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모네전 후에 있었던 약속 조차 취소되었다.
난 오전 내내 시무룩 했고, 행여나 비가 그칠까 해서 계속 창밖을 내다 보았다.

오전 11.30분 정도
빗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기쁜 맘으로 나갈 준비를 하였다.

노트, 책, 그리고 디카를 들고 집앞에서 시청역가는 버스를 타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제일 뒷자리에서 앞으로 두번째 자리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았다.
그리고 도착한 시청역, 처음으로 혼자가보는 미술전에 대단할 건 없었지만 조금은 설레였고,
발을 시립 미술관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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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르네 마그리트 전에 갔었던 기억을 되돌려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시립 미술관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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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0,000원을 내고 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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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전 입장표와 안내 책자




그리고 관람을 하기 위해 미술관 안으로 들어갔다.
미술관 안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고, 무슨 견학을 왔는지 중, 고등학생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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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처럼 전시는 2층에서 시작되었고, 안내원이 알려주는 곳으로 갔다
바로 그곳에서 "모네전"이 시작되었다
약간은 dim한 조명아래 맨 처음은 5점 정도의 모네의 사진이 걸려있었고 모네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되어있었다.
그 곳을 지나 앞으로 가니, 바로 처음 큰 크기의 모네의 수련이 걸려있었다.

이 곳의 테마는 Water lilies; Land scape on the water였고
대략 7 점 정도의 수련 그림이 전시되어있었다. 미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나로써는 작품에 대해서
모라고 할 수는 없지만, 느낀 점으로는 년도가 뒤로 갈 수록 그림이 추상적으로 되었다.
1903년 대에 그린 작품에서는 아 저게 수련이고 물에 비친 형상이구나 이런 걸 알 수 있었지만,
1917년 대 정도의 작품에서는 그림 자체가 추상적이였다.

어떤 애절한 심정이 / 저렇듯 반짝이며 미끄러지기만 할까? 영원히 만나지 않을 듯 / 물과 빛은 서로를 섞지 않는데 푸른 옷 위에 수련은 섬광처럼 희다 - 채호기 시집 <수련> 중에서


첫번째 테마에서 감상을 하고 나서 걸음을 더 하니, 이번엔 대략 30점의 사진들이 걸려있었다
오른편에는 모네의 생애의 대한 사진들이 걸려있었고
왼편에는 모네의 삶과 예술에 대해서 벽에 글로 써 있었다.

모네의 삶과 예술을 지나면 이번 테마는 Portraits of family로 ㄷ 자로 이루어진 전시관이다.
이 곳에는 까미유, 장, 미쉘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고, 개인적으로 햇살 속의 수잔느라는 작품이
제일 인상에 남는다. 또한 초상화 뿐만 아니라 모네가 그린 캐리커쳐 역시 전시되어있다.


3번째 전시관을 나와 이번엔 화살표를 따라가보니 3층으로 연결 되어있다.
3층의 4번째 전시관의 테마는 Garden of Giverny(빛의 정원)이라 한다. 이 곳 전시관의
분위기는 2층과는 얼필 달랐다. 우선 벽의 색깔이 연한 연두색으로 약간은 산뜻한 느낌을 준다
여기서는 일본식 다리에 대한 그림이 있었고 느낌이 강렬했다. 또한 그림을 그린 연도 또한 후반이여서
추상적이다. 그림들은 대부분 빨간색과 노란색, 초록색 남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강렬한 느낌을 주고있다.
여기에 프루스트가 모네에 대해서 쓴 글이 있었다.
내가 언젠가 모네의 정원을 볼 수 있다면 꽃들의 정원이라기 보다는 색채의 정원이라고 해야할 것같고.. 이를 테면 색이 아닌 모든 것으로 비물질화시킨 꽃들을 보게 될 것같은 느낌이 든다. (1907.6, 르 피가로)

개인적으로 이 테마 전시관 안에서는 흰 클레마더스(1889년) 작품이 가장 인상적이였다. 대부분의 그림은
빨간색 노란색의 강렬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였지만, 이 그림 만큼은 전시관 안에서 가장 밝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전시되어있는 두개의 국화와 진달래 그림은 왠지 쓸쓸한 느낌을 주었다.
네번재 전시관을 나와 5번째 전시관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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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전시관은 연한 주황색 바탕의 전시관으로
테마는 The Seine and the sea였다. 이 곳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을 보면 대부분 물에 반사되는 모습을
아주 자세히 그렸으며 지베르니 센느강의 지류가 가장 밝아서 인상적이였다. 또한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한
그림도 있었다.
이제 거의 관람의 막바지다.
6번째 전시관은 5번째 전시관과 바로 이어져 있는데, 이것의 테마는 Light of Europe이다. 여기에 걸려있는
그림들은 대부분 유럽을 배경으로 한 그림들로 그 중에는 런던을 배경으로 한 그림이 많았다.
실제로 모네가 블랑슈 오슈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는 런던이라는 도시가 매일 매일 그림 그리기엔 아름다운 도시라고 본다"라고 했었다.
런던을 배경으로 한 그림들 옆에는 네덜란드의 튤립밭이라는 그림이 있었는데, 강렬한 빨간색의 표현이
인상적이였고, 그에 대조되는 맑은 하늘 또한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그 다음의 채링크로스의 다리 (Charing Cross Bridge 1899~1901)은 약간 몽환적인 느낌과
안개 속에 있는 느낌 어두운 느낌을 같이 주었다.
이것들을 다 관람하고 나면 한켠에 모네의 집 안 영상을 보여주는 영상관이 있었지만,
시간 문제로 관람하고 오지는 못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가는 길에는
모네 다음 전시인 반 고흐의 전시를 예고하는 광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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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전을 예고하는 광고



이것을 보니 역시 다음 전시인 반고흐 전시 역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든다. 빨간색 바탕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대략 1시간 반의 관람, 솔직히 미술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모네에 대해서 그리 잘 아는 건 아니였지만,
그냥 그림을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고, 한 사람의 그림이란게 이렇게 변할 수 있고 왜 그렇게 변하게
되었는가를 아는 것 또한 괜찮은 기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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