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오피스 2010 베타테스트_3편

Posted at 2009.10.09 14:15// Posted in -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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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2010 베타테스트_3편

 

우선 넥셀 소개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글 2010을 사용하는데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기억나실 지는 모르겠지만 저번 포스팅 글에 제가 한컴오피스에만 있는 기능으로 빠른 메뉴를 언급했었습니다. 하지만 댓글로 두 분께서 한컴오피스에만 있는 기능이 아니고 워드에도 있다고 하셨기에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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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드에 있어서 빠른 메뉴란 위 그림에 있는 것처럼 가장 맨 위에 나와 있는 아이콘들이었습니다. 저는 워드를 사용할 시 단순히 이 아이콘들(복사, 되돌리기, 열기)만 되는 줄 알았습니다만 오늘 알아보니 위에 그림처럼 빠른 실행도구 모음 사용자 지정을 통하여 원하는 기능을 빠른 메뉴에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글 2010에 있는 것처럼 이 빠른 메뉴들을 리본인터페이스 아래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한글 2010에서 이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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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한글 2010에는 기본적으로 빠른 메뉴가 리본 인터페이스 아래로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임의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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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시는 것처럼 빠른 메뉴 위에 마우스를 놓으신 후 마우스 우 클릭을 하시면 사용자 설정이 나옵니다. 사용자 설정을 누르시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메뉴] 탭으로 이동한 뒤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마우스로 끌어 빠른 메뉴 위에 놓으면 빠른 메뉴에 추가가 됩니다. 저는 [셀 나누기]를 추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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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셀 나누기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넥셀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넥셀은 한컴오피스에 들어간 제품 중 하나인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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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면 딱 봐도 엑셀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능도 엑셀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기본적인 것들은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워드 2010과 같이 리본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워드와 인터페이스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음 넥셀을 실행하면서 눈에 띄인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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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제가 선택한 열을 중심으로 열, 행이 연한 푸른색으로 색칠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쉽게 자신이 원하는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다른 곳에 입력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에 이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넥셀은 기본적으로 이 기능을 활성화 시켰다는 점을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역시나 저번에도 언급했듯이 한글/넥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엑셀과 호환이 잘 된다는 것인데요, 엑셀에 있는 표를 넥셀로 가져와서 붙여넣기를 하더라도 아무 이상없이 잘 붙여넣기가 됩니다. 또한 엑셀 2003 의 경우에는 서로 연동해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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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엑셀에서 가져온 표의 모습입니다. 중간에 [########] 이 표시는 엑셀의 파일과 연동이 되야 제대로 작동하지만 엑셀은 2003형식만 지원하는터라 저렇게 나오네요. 어쨋든 엑셀을 쓰든 넥셀을 쓰든 똑같은 기능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을 발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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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엑셀에서는 중간에 있던 제목이 넥셀에서는 맨앞으로 가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전체 복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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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엑셀을 호환한다고 해도 사소한 것은 호환을 못 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럼 이번엔 넥셀의 리본 인터페이스의 기능 구경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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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크게 한글 2010과는 다르지 않지만 좀더 엑셀과 비슷한 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엑셀만 사용했던 사람이라도 전혀 문제 없이 넥셀을 다룰 수 있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넥셀이 아쉬운 점은 넥셀로써 좋은 점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엑셀의 기능과 동일 또는 비슷하기 때문에 엑셀에 적응되어 있는 일반인들로써는 넥셀을 선택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세세한 기능까지 따지면 넥셀이 엑셀과 많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기능으로써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엑셀을 이기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넥셀을 선택할 만한 무엇인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글 같은 경우에는 넥셀에 비해서는 많은 차별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고 워드와 나란히 할 수는 있겠지만 넥셀은 엑셀과 비교할 때 크나큰 메리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넥셀만의 특별한 기능에 대해 아시는 분은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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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Outlook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Posted at 2009.07.17 01:56// Posted in utility





Microsoft Outlook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좀더 계획적으로 살아보자 하고 다짐하던 차 Microsoft 사의 Outlook 이란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설치하면 함께 설치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인 제가 그리 쓸 일이 없어서 방치해뒀던 프로그램이죠. 물론 직장에 들어가면 정말 필수적으로 쓰게 된다는 프로그램이지만 말이죠. 이제 막 쓰기 시작했지만 사용하면서 느끼는 편리함은 정말 놀랍습니다. 사용자를 배려한 흔적이 보이는 기능들이 마구 마구 들어가 있는 아웃룩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일정' 기능과 메일과의 연동성은 정말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아웃룩의 일정(월단위)판입니다. 색깔별로 이벤트를 구분할 수 있게 해놓았고 시간, 중요도까지 나오며 큼직큼직한 중요한 일들만 먼저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에 따라 관련 메일을 연동해놔서 바로 체크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별, 주별, 월별로 볼 수 도 있게 해놓았는데 가독성 역시 좋습니다.

아웃룩은 이처럼 크게 5가지 기능을 지원합니다.


            • 첫번째 메일은 자신의 메일 계정과 연동함으로써 메일 계정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아웃룩 자체에서 메일을 확인하고 분류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두번째 기능인 일정은 위에서 본 대로 상당히 편리하게 일정 관리를 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 연락처는 각종 비지니스에 필요한 연락처를 정리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 작업은 크고 작은 Task 를 메모하고 알려줍니다.

            • 메모는 여러가지 메모사항을 기록하여 윈도우 화면에 띄울 수 있게 합니다.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하여 아직 기능을 알아가는 중이지만 며칠 사용안했는데도 상당히 괜찮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자기 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혹시 아웃룩에 관한 좋은 팁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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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7 03:35 신고 [Edit/Del] [Reply]
    군대 있을 때 잠깐 사용한 것과 MOS 자격증 땜에 사용한 기억 밖에 없네요. 이거 한메일은 연동이 안되죠??
    편리하긴 한 것 같은데 일정 관리를 컴터로 하다보니 자꾸 다른 것 하게 되는 시간이 많아져서 저는 차라리 그냥 수첩을 사서 한답니다. ㅎㅎ
    • 2009.07.17 09:08 신고 [Edit/Del]
      아 옛날에는 그랬나보군요. 지금은 한메일도 연동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메일에서 일정관리 들어가면 아웃룩도 연동시킬 수 있더라구요.

      그건맞아요. 일정관리를 컴퓨터로 하다보면 이것저것 다른 것 하느랴 시간을 허비하게 되죠. 근데 저 같은 경우는 매일 컴퓨터를 켜놓는 상황에서는 은근 유용하더라구요
      자동으로 이벤트 알림도 뜨니까요ㅎㅎ 그래도 수첩에
      직접 적는 맛도 무시할 수 없죠. 그래서 전 현재는
      프랭클린 플래너와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2009.07.17 16:26 신고 [Edit/Del] [Reply]
    와우! 최고의 콤비군요. 저도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한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직접 적는 맛이 짭짤하죠. ^^ 최근에는 좀 게을러져서 안 썼는데 이젠 플래너를 어디에 뒀는지도 모르겠어요. 한메일과 연동이 된다면 저도 한 번 아웃룩을 써볼까요~ ㅎㅎ
    • 2009.07.17 19:27 신고 [Edit/Del]
      맞아요, 직접 적는 맛이 짭잘하죠.
      가끔씩 감성적이여도 보고 그러면서 적는 느낌이 좋죠

      프랭클린 플래너는 정말 제대로 사용하면 가치를 엄청나게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만 전 아직까지 10%도 못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꼭 학번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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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 새로운 검색 엔진

Posted at 2009.06.05 11:04// Posted in utility





새로운 검색 엔진 bing



보통 검색을 할 때 우리는 구글링 한다고 한다. 구글은 단순히 검색 엔진 브랜드인데 왜 구글이 검색이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을까? 가장 크고 효과적인 검색엔진이라서일까.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구글=검색 이라는 뜻을 가지게 된것은 발음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글의 검색엔진이 Google이 아니라 Somewhat Search Engine 이라면? 아마 이 경우에는 부르기도 힘들었을테고 구글이 세계적 검색엔진이 되는데 상당한 악효과가 있었을 것이다. 근데 이런 멍청한 바보가 실제로 있었다. Microsoft 사의 검색엔진 이름은 Microsoft Live Search 였다. 부르기도 어렵거니와 구글과 달리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에 이 바보가 멋쟁이가 되려고 탈바꿈했다.

빙? 빙! Bing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새로운 검색엔진 이름이다. 딱 봐도 구글의 아성을 넘기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검색엔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과연 어떨까?



처음 www.bing.com 을 본 느낌은 놀랍다. 엄청나게 깔끔한 화면 중앙에 놓여있는 사진과 그 안의 검색창은 보는 이의 기분을 좋게 할 정도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Silver light을 채택해서 깔끔한 화면을 보장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아래 쪽의 화살표를 클릭 함으로써 여러가지 다른 사진을 볼 수 있게 한다. 단순히 구글하고 디자인 면으로만 비교하자면 bing의 손을 들어주고 싶을 정도이다. 하지만 디자인쪽을 제외한다면 너무나도 Google과 비슷한 형태다. 화면안에 달랑 검색창만 있는 google과 사진을 제외한 Bing은 거의 똑같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화면위의 설정 바는 구글의 그것도 너무나도 비슷하다.



그렇다면 검색은 어떨까?



위의 사진은 Bing과 Google에서 BBC를 검색한 모습이다. (참고로 한국어 검색으로써 Bing은 최악이다. 검색어 조차 제대로 나열되지 않고 예를 들어 BBC를 검색하면 BBC가 위에 올라오는 것이 아닌 무슨 다른 검색결과가 위로 올라온다. ) 검색 결과의 모습을 보면 google과 bing은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다. 어떤가 상당히 비슷하지 않은가? bing이 살짝 그래픽적으로 나은 모습을 보이지만 검색 결과 자체로만 보면 별 차이점은 없다.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bing은 좌측에 관련 검색어를 배치함으로써 보기 편하게 만들고 그 관련 검색어 자체도 다양하다는 점이 있다. 또한 bing의 한가지 특징적인 모습이라면 바로 미리 보기 기능이다.






검색된 결과 위에 마우스를 놓으면 우 편에 자그마한 점이 생긴다. 그리고 그 점에 마우스를 놓으면 좌측에서 보이는 것처럼 미리보기와 연관 검색어가 나온다.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연관 검색어 또한 미리보기에서 한 번더 나타나기 때문에 검색에 편리함을 상당히 중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bing은 검색 결과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놓고 있다. 예를 들어 BBC검색의 경우에는 BBC Jobs, BBC Schedule, BBC Shows같이 분류를 해 놓고 있다.



Bing에는 이런 다양한 기능이 있고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과 구글을 넘으려는 노력이 보이기는 하다. 하지만 과연 Bing이 Google-killer가 될 수 있을까? 이 점에 대해서는 약간 회의적이다. 물론 Bing이 디자인 자체가 Google에 비해서는 나아보이지만, 검색 엔진의 주는 검색 결과가 말해준다. 그러나 Bing은 Google에 비해 크게 다른 점이 없다. Bing 자체가 이름을 부르기 쉽다는 커다란 장점 외에는 그리 특별한 점이 없어보이는 것이 Bing이다. 하지만 이제 막 나온 만큼 앞으로의 변화를 주목해봐야겠다.


Bing! www.b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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