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Outlook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Posted at 2009.07.17 01:56// Posted in utility





Microsoft Outlook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좀더 계획적으로 살아보자 하고 다짐하던 차 Microsoft 사의 Outlook 이란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설치하면 함께 설치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인 제가 그리 쓸 일이 없어서 방치해뒀던 프로그램이죠. 물론 직장에 들어가면 정말 필수적으로 쓰게 된다는 프로그램이지만 말이죠. 이제 막 쓰기 시작했지만 사용하면서 느끼는 편리함은 정말 놀랍습니다. 사용자를 배려한 흔적이 보이는 기능들이 마구 마구 들어가 있는 아웃룩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일정' 기능과 메일과의 연동성은 정말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아웃룩의 일정(월단위)판입니다. 색깔별로 이벤트를 구분할 수 있게 해놓았고 시간, 중요도까지 나오며 큼직큼직한 중요한 일들만 먼저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에 따라 관련 메일을 연동해놔서 바로 체크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별, 주별, 월별로 볼 수 도 있게 해놓았는데 가독성 역시 좋습니다.

아웃룩은 이처럼 크게 5가지 기능을 지원합니다.


            • 첫번째 메일은 자신의 메일 계정과 연동함으로써 메일 계정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아웃룩 자체에서 메일을 확인하고 분류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두번째 기능인 일정은 위에서 본 대로 상당히 편리하게 일정 관리를 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 연락처는 각종 비지니스에 필요한 연락처를 정리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 작업은 크고 작은 Task 를 메모하고 알려줍니다.

            • 메모는 여러가지 메모사항을 기록하여 윈도우 화면에 띄울 수 있게 합니다.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하여 아직 기능을 알아가는 중이지만 며칠 사용안했는데도 상당히 괜찮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자기 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혹시 아웃룩에 관한 좋은 팁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2009.07.17 03:35 신고 [Edit/Del] [Reply]
    군대 있을 때 잠깐 사용한 것과 MOS 자격증 땜에 사용한 기억 밖에 없네요. 이거 한메일은 연동이 안되죠??
    편리하긴 한 것 같은데 일정 관리를 컴터로 하다보니 자꾸 다른 것 하게 되는 시간이 많아져서 저는 차라리 그냥 수첩을 사서 한답니다. ㅎㅎ
    • 2009.07.17 09:08 신고 [Edit/Del]
      아 옛날에는 그랬나보군요. 지금은 한메일도 연동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메일에서 일정관리 들어가면 아웃룩도 연동시킬 수 있더라구요.

      그건맞아요. 일정관리를 컴퓨터로 하다보면 이것저것 다른 것 하느랴 시간을 허비하게 되죠. 근데 저 같은 경우는 매일 컴퓨터를 켜놓는 상황에서는 은근 유용하더라구요
      자동으로 이벤트 알림도 뜨니까요ㅎㅎ 그래도 수첩에
      직접 적는 맛도 무시할 수 없죠. 그래서 전 현재는
      프랭클린 플래너와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2009.07.17 16:26 신고 [Edit/Del] [Reply]
    와우! 최고의 콤비군요. 저도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한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직접 적는 맛이 짭짤하죠. ^^ 최근에는 좀 게을러져서 안 썼는데 이젠 플래너를 어디에 뒀는지도 모르겠어요. 한메일과 연동이 된다면 저도 한 번 아웃룩을 써볼까요~ ㅎㅎ
    • 2009.07.17 19:27 신고 [Edit/Del]
      맞아요, 직접 적는 맛이 짭잘하죠.
      가끔씩 감성적이여도 보고 그러면서 적는 느낌이 좋죠

      프랭클린 플래너는 정말 제대로 사용하면 가치를 엄청나게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만 전 아직까지 10%도 못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꼭 학번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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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와 부담

Posted at 2009.06.08 15:43// Posted in gossip





자기관리와 부담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은 포스팅의 빈도에 대해서 아마 자기 나름대로의 철칙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나 나름대로의 철칙이 있다. 일주일에 최소 4번은 포스팅하자가 나하고의 약속인데 가끔씩 이게 부담이 될 때가 있다. 바로 오늘 같은 날이 그런 부담이 느껴지는 날 일것이다. 저번주 금,토,일 이렇게 3일 연속 포스팅을 하지 못 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오늘은 꼭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사명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아쉽게도 주제가 없다. 몇 시간 정도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 마땅한 주제를 생각해보곤 하지만 정작 주제는 떠오르지 않는다. 다행히 떠오른 음악재생기인 Foobar에 대해서 설명을 해볼까 하다가도 오늘은 왠지 소개글은 그리 땡기지가 않아서 그만두었다.

참으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자신과 약속할 때가 많은데 과연 그 중에서 얼마나 지켜졌는가 생각해보면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능글스럽게도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를 대며 자기합리화를 시킨다. 이렇게 자신과의 약속 지키기는 남들과 한 약속을 지키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 그 대상이 자신이라서 그럴까.

또다른 문제는 약속의 계속성에 있다. 오늘은 뭘 하겠다라는 약속을 했다면 그 약속만을 지키면 되지만, 가령 오늘부터 매일 무슨 일을 하겠다 라고 자신과 약속해버리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긴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요즘 내 자신은 하루하루 영어 단어를 외우자고 나 스스로와 약속했다. 오늘 하루는 쉽다. 그리고 내일도 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다음날은 어떨까. 자신과의 약속을 까먹을 수도 있고 어떤 특별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약속은 잊혀지고 며칠 후에 다시 생각나서 후회하게 된다. 이렇듯 지속성이 있는 약속 같은 경우는 여러가지 많은 방해요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지키기 힘들다. 

그렇다면 지속성이긴 지속성이 있는 약속인데 그 행위가 간헐적인 약속인 경우는 어떨까? 지금 블로그 처럼 말이다. 일주일에 4번이라는 약속을 했는데 일주일에 4번이라는 경우의 수는 상당히 많다. 월,화,수,목 내리 써도 되고, 월, 수, 금, 일 로 써도 된다. 이처럼 엄청난 경우의 수가 있는 약속의 경우에는 더더욱 지키기 힘들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은 핑계에 불구하다. 바쁜 일이 있다면 있기 전에 미리미리 해두면 되고, 어려운 약속이라도 계획을 잡아놓고 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 물론 정말 특별한 일, 결혼식이나 몇몇 행사들 같은 경우에는 예외를 둔다고 하자. 그렇다면 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는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기 보다 힘이 들까? 

여기에는 중대한 한가지 요인이있다. 그 요인은 바로 관리자 및 관찰자의 부재이다.  타인과의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할 시에는 여러가지 패널티가 있게 된다. 또한 그 패널티 자체는 내 자신이 조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조율한다. 그러나 자신과의 약속일 때는 어떠한가?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하다. 남들이 하면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도 자신이 했다면 자기 스스로 합리화를 시켜버린다. 또한 패널티에 대해서도 관대하다. 자기 스스로 약속을 하고 이것을 지키지 못하면 어떠한 벌을 받겠다라고 약속을 한다쳐도 벌 자체도 합리화 시킬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타인이 지켜보고 있지 않고 관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성공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말이 나왔다. 남들과 경쟁 하기에 앞서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 자기 자신한테 더욱 철저해야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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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3 07:40 신고 [Edit/Del] [Reply]
    블로그도 나름 목표를 잡아두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
  2. 2009.11.30 11:16 신고 [Edit/Del] [Reply]
    관리자와 관찰자의 부재......
    자기 자신을 가장 엄격하게 채찍질할 수 있는 사람이 본인이라는 걸 알면서도, 뭐랄까- 자꾸만 감싸는 것 같아요. 예쁜 놈에겐 매 한 대를 더 쳐야 맞는 것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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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soon old, Too late smart (11)

Posted at 2009.05.03 01:12// Posted in sentimental





Too soon old, Too late smart (11)




"The most secure prisons are those we construct for ourselves."







so much of our lives consists of broken promises to ourselves.

정말 맞는 말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다짐 한 것들중에 몇이나 지켜질까..


It is human to shift blame for our failures.

내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책임져야지


Keeping our expectations low protects us from disappointment.

두려워하기만 해서 피하면 나중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지만 두려운건 사실이지


Before we can do anything, we must be able to imagine it.

뭔가를 하기에 앞서 미리 생각하고 행동하자. 말하는 것 사소한 것 하나하나 행동 주의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Look at any succesful priosn break and you will see plenty of imagination, hours of planning, often months, even years, of slow progress toward freedom.

내 자신이 쳐 놓은 장벽을 벗어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들. 감당할 수 있는가.


The walls of our self-constructed prisons are made up in equal parts of our fear of risk and our dream that the world and the people in it will conform to our fondes wishes.

실패를 두려워하면 할 수록 장벽은 더더욱 견고해져만 간다.










내 자신이 나에게 쳐놓은 장벽, 그것을 벗어나는 것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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